바람이 분다
사랑도 나무처럼 본문
요즘날씨 왜 이럴까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가 오후들어선 덥기까지 하네요^^;
올해는 일복이 터졌나봅니다...일이 한가할때 나누어 들어오면 좋을텐데..
꼭 한꺼번에 몰려들어옵니다.
회사한켠에 테니스코트가 있는데 잡초가 무성합니다.
직원들에게 잡초뽑기를 시키면 짜증을 내겠지요...ㅠ
더보기
사랑도 나무처럼 -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물오른 설레임이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열매 하나 얻기 위해 눈속에 발을 묻고 사랑도 나무처럼 다른 이에겐 들키고 싶지 않은
|
'▶ Opinion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0) | 2012.10.22 |
---|---|
가을 화엄사 (0) | 2012.10.18 |
편지 (0) | 2012.09.23 |
추석명절이 다가옵니다. (0) | 2012.09.16 |
고쳐 말했더니...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