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가을 화엄사 본문
오랜만에 사무실에 앉아있습니다.
새로 시작한 테마타운 건설현장을 매일같이 왔다갔다하다보니..
조금 피곤함이 쌓였나봅니다...결국 일을 냈네요^^;;
엇그제 저녁무렵 가벼운 접촉사고로 애마가 공업사에 들어가있습니다.
수리하는데만 이틀이 걸린다는군요.
평소 조신한 운전스타일이라 주위에서 칭송이 자자했는데...^^
사무실에서 꼼짝도 못하고 전화로 일처리를 하고있습니다.
타운입주자선정과 직원들도 새로이 채용해야되고
급하게 처리할일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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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도 시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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