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늘을 바라본다. 빠르게 흘러가는 주위의 환경들을 보며.. 정체되어있는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명예인가 부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것인가.. 삶의 방정식은 나는 사람과의 만남을 그리 즐기는 성격은 아니다. 낯선만남에 익숙하지않음일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