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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개그맨출신 '김정식'목사 본문

▶ Opinion/today

개그맨출신 '김정식'목사

호랑가시 2011. 2. 12. 13:57

신문를 보다 우연히 게그맨 김정식 목사의 기사를 접했다.

지금은 잊혓졌지만 한때 '발풀떼기'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이다.

그동안 방송에서도 보이지않아 무얼하고 사나 궁금했었는데...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님이 되셨다한다.

나의 형님도 목사님으로 활동하시는지라 관심있게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았다.

좋은일도 많이하고 말그대로 제2의 인생을 사시는것같다.

남을 위해 봉사를 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대한민국 사회복지 예산을 절반으로 줄일 방법이 있다. 교회들이 발벗고 나서면 된다. 반경 2㎞ 안에 교회가 네댓 개씩 있는 지역이 많지 않나. 그러면 각 교회가 사방 1㎞만 맡으면 된다. 교인들이 자기 지역의 장애인·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을 돌보면 된다는 얘기다. 해외선교 한다고 땅끝까지도 가는데 바로 옆 땅은 왜 못 돌보겠나.

 

.

.

 

[원문보기]  김정식, 우리 ‘꼴값’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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