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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고의 인맥만들기 법칙

호랑가시 2009. 11. 20. 23:49

 

 

 

최고의 인맥 만들기 법칙


1. 목적이 없는 만남은 단순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2. 인맥, 정보, 철학, 교양, 감성, 자본, 건강무장에 힘쓰라.
3. 키맨과 접촉을 원한다면 키맨과 관계된 사람부터 공략하라.
4. 사람과 교류를 우선하라. 새로운 만남이 자신의 시야를 넒혀준다.
5. 인맥 만들기의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6. 세상 일을 항상 행운으로(불행이 아니라)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라.
7. 자기만의 강렬한 매력을 갖추어라.
8. 자신의 최대약점을 극복하라.
9. 수첩에 만나고 싶은 키맨을 기입하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
10. 무능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 토론도 하지말라.
11. 첫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자신의 첫인상에 신경을 써라.
12.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최초이자 최후의 기회는 명함을 건네줄 때다. 그 순간에 지혜를 짜내라.   

 


선배인맥을 계승하라


직장 선배의 인맥을 계승하라! 아무리 자신이 대인관계에 능하다 하더라도 직장 선배의 인맥을 능가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유용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음을 잊지말라. 구축된 인맥을 개인적인 Think Tank로 활용하라!

누구나 자신이 남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존재로 남고 싶어한다.

구축된 인맥을 개인적인 Think Tank로 활용하면 인맥의 활용과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소한 사안일지라도 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버릇을 들여라. 형식적으로 연락하는것보다는 백번 낫다.

자신만의 안부연락 매뉴얼을 만들어 두라!

우선 매월초 자신의 다이어리나 컴퓨터 일정프로그램에 하루에 세명정도씩 핵심인맥의 이름과 연락처를 배열하여 적는다.

이렇게 해서 기초적인 월간 연락 매뉴얼을 작성한 후,

다시 생일·결혼식 등 특별히 챙겨주어야 할 기념일별로 분류하여 별도로 표시한다.

기본적으로 전화로 연락해도 좋고, PC통신이나 인터넷 팩스를 이용해도 좋다.

특별한 기념일에는 엽서와 선물을 미리 준비하여 전해주는것이 좋다.  

 


디지털 인맥을 만드는 방법

 

1. 자신이 가장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을 설정하라.
자신이 가장 하고싶은일이 무엇이며,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정해야 한다. 우선 주변에서 가장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을 결정하는것이 중요하다.
2. 효과적인 스케줄을 통해서 시간활용을 잘 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스케줄을 작성해야 한다.
3. 직접 만나서 배워라.
학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전문가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의 실력은 자기도 모르게 향상될 것이다.
4. 지속적으로 도전하라.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경품을 타기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해야만 고수가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라.
5. 자신의 개성을 발휘해라.
자신의 끼와 재치는 어떤 분야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자신만의 색깔과 코드를 발휘하라. 트렌드는 가까운 곳에서 탄생한다.
6.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라.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모든것을 메뉴로 구분하여 저장을 하고 일기장을 쓰듯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자꾸 만들어보라.
7. 앞을 내다보고 크게 봐라.
인생을 넓고 크게 보라. 바로 앞에 닥칠일에만 급급하지말고 5년 10년을 보고 나는 잘될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웃으면서

즐겁게 일을 하라.
8. 디지털 인맥을 쌓아라.
학연지연이 지배하던 인맥의 시대는 갔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넓은 세상의 다양한 디지털 인맥들을 만들어 보라.
9. 자신만의 무기를 가져라. 
나는 이것만은 자신있다. 사회생활하면서 무기가 없는 사람은 왕따당하고 도태되기 쉽다.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라.
10. 성공한 자신을 그리며 자신감을 가져라. 
가장 중요한게 자신감이라 생각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게되면 중도하차 하기 마련이다.

성공한 자신을 그리며 힘차게 전진하라. 


 

차근차근 살펴보는 인맥 쌓기 성공법


요즘 직장인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 부단히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개인의 리더십이나 업무능력, 인간관계, 태도 등이 타인에 의해 평가되고 또 인사고과에 반영되어 연봉협상이나 승급

심사의 주요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 방식은 직장상사부터 자기평가까지 실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으며,

평소 자신의 이미지가 중요한 평가기준이 되고 있다.

때문에 평소 자신을 되짚어보지 않던 직장인들도 이젠 자기점검을 해야할 때가 됐다.

직장인들의 자기점검,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기위해 갖추어야할 인맥쌓기의 필수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말 한마디라도 친절하게
스치는 말 한마디에 친절이 스며들면 아무리 못난사람도 달리 보이는 법이다.

하물며 직장에서 말 한마디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은 물론 인사고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런말 한마디는 흔히 회식자리나 사적인 자리가 아니면 하기 힘든 말들이 대부분이다.

가령 김대리 식사나 하러가지~ 라든가 점심식사 했어요? 라는 물음은 일상적이면서도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말이다.

하지만 당신 이렇게 해서 밥먹고 살겠어~ 라든지 회사가 뭐 공짜로 먹여 살려 주는 줄 알아~ 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는 말이다.

간혹 이럴경우 직장내 왕따가 되기쉽고, 습관적으로 좋지못한 언사때문에 식사시간에도 언제나 자신만 남겨지는 설렁함이

계속될 우려가 있다.


언제나 솔선 수범하라
내가 먼저 솔선수범이라는 말을 우리는 무수히 들어왔다.

길가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주워 쓰레기통을 찾아 버려야 한다거나, 책상에 쌓인 먼지는 누가 시키기 전에 먼저 닦아야

한다라는 말들. 하지만 막상 회사 내에서나 밖에서 이런 솔선수범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회사 휴게실 한쪽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는 사람은 거의없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라도 솔선수범한다면 지켜보는 사람들은 자신을 청결하고 깔끔한 사람으로 평가할 것이다.

또 주위가 깨끗하면 나까지 깨끗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성공하는 직장인의 첫 번째 조건도 주목받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먼저하고, 모두다 인식하고 있지만 선뜻 하기 힘든일은 묵묵히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한잔, 책상 정리 하나라도 먼저 권하고 먼저 치우면 그것이 솔선수범의 첫 걸음이다.

 

YES는 YES고, NO는 NO다
한마디로 되는 건 되는 것이고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다.

군대에서 흔히 쓰이는 말로 안되면 되게 하라 혹은 까라면 까~ 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실생활에선 되는것은 되지만 안 되는것은 죽어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직장 내에선 YES와 NO를 구별 못해 손해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잘 모르는 일도 기회다 싶으면 제가 원래 그런 일들은 잘 합니다~ 라든가 혹은 부서 내 이기주의가 발동해 그 일은 우리가

처리해야 옳지 않느냐~ 라는식의 우격다짐으로 인해 일을 망치거나 해결이 늦어지는 경우, 양측 모두 피해를 입기십상이다. 또 번거롭고 자질구레한 일의 경우 서로 이 핑계, 저 핑계로 할 수 없다는 의양을 내비치는 경우,

지켜보는 사람들은 그 순간부터 그들과는 좋은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비록 조금 번거롭고 조금은 거절하기 힘들더라도 확실한 답변을 하는 것이 오히려 인사고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약속은 철저히 지키고, 신뢰는 서서히 쌓아라
일단 한 번한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지켜야 한다.

특히 사적인 약속 외에 회의시간이나 외부약속 등은 더욱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5분쯤이야 하는 생각은 자신을 5년 퇴보하게 만든다.

출근시간도 마찬가지. 출근시간은 회사와의 약속이고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자신의 늦어지는 출근 때문에 맡은 일에 차질이 생긴다면 고운눈으로 바라보는 직장동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비록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은 천금과도 바꾸지 못하는 소중한 자기자산이다.

약속을 잘 지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 서서히 쌓이게 된다.

또 확실한 일 처리와 매사에 꼼꼼한 자신을 보여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신뢰라는 것도 알고 보면 일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작은 실천과 보람을 동료들에게 선사하면서 싹트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면 이 사람과 일하면 확실해서 좋아, 이럴 땐 그 사람이 안성맞춤인데~ 하는 식의 말을 듣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철저한 명함관리도 중요한 자산이다
업무상이나 대인 접촉시 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명함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흔히들 받은 명함은 그저 책상서랍에 던져두기 일쑤고 두번 다시 점검하지 않는 것이 태반이다.

하지만 명함은 중요한 자기자산이다. 언제 어디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할 지 모르고 또 나를 알리기엔 그만한 공간도 없기

때문이다. 우선 한번 받은 명함은 소중하게 간직하도록 한다.

받은 명함 뒷면에 그날 만난 사람에 대한 정보(첫인상과 특이점 등)와 날짜, 시간 등을 함께 기록해둔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거나 만날경우에 그때 만난사람이 누구였는지 어떤사람이었는지 상세하게 기억할수있고,

또 다음 만남에서는 자신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이런 식으로 명함을 관리해 두면 그저 스쳐지나 가는 만남으로 지나지 않고 관계가 계속 지속될 수 있어,

언젠가는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다.

명함 뒷면에 긁적여 놓은 몇 안되는 글자가 큰 자산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