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여배우'에서 난방비 투사가 된 배우 김부선

'벗은 여배우'에서 난방비 투사가 된 배우 김부선

 

세상에는 이런 저런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있다.

예전에는 섹시이미지로 한때 뭇남성들의 인기를 끌었던 그녀도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없는것같다.

이제는 날카롭고 까칠하게 변화한 그녀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게 보이기도 한다.

TV를 보면 이쁘게 포장된 젊은 여배우나 가수들이 많기때문일까..

지나간 옛배우에게 시선을 두는이는 많지않다.

 

요즘 새삼스레 난방비투사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김부선씨를 보며..

조금은 대단한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겨레신문]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920095007586&RIGHT_COMM=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