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핵주권론의 현주소 본문
한국은 현재 20기의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세계 5위권의 원자력 강국이다.
하지만 그 위상에 비해 핵 이용 권리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우라늄 채광→농축→핵연료 제조→사용→사용 후 연료 재처리'라는 일련의 핵주기중
우리는 핵무기 제조로 전용될 수 있는 농축이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는 하지 않고 있다.
평화적 목적의 농축·재처리를 금지하는 국제사회의 규약은 없다.
우리나라는 이 권한을 미국과의 별도 협정과 선언을 통해 스스로 제한한 경우다.
.. 중략 ..
[출처: 조선일보] 원문기사보기
평화적 목적의 농축·재처리를 금지하는 국제사회의 규약은 없다.
우리나라는 이 권한을 미국과의 별도 협정과 선언을 통해 스스로 제한한 경우다.
'▶ Opinion > 한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대마도가 조선 땅이란 공식지도-문서 은폐 (0) | 2011.05.11 |
---|---|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0) | 2009.12.14 |
조선은 500년간 이어진 유일한 나라 (0) | 2009.12.07 |
간도반환소송 국제사법재판소 정식접수 (0) | 2009.09.03 |
간도반환 소송가능시한 3주밖에 안남아 (0) | 2009.08.12 |